PintOS 프로젝트 3주차 발제 후 티타임 / 이력서와 면접에 관한 팁들

자기소개서

- 좋은 스토리텔링 만들기

- 포트폴리오나 작업물에 대한 트러블 슈팅 과정 설명

- 팀 작업이라면 내 역할에 관한 확실한 이해

- 이런거 저런거 해봤다 구구절절 말하기 X, 나의 성장에 관해 큰 틀로 스토리텔링 만들기.  어차피 자잘한 거 해본 건 면접관에게 크게 중요한 점들이 아니다.

 

이력서를 최대한 많이 내고, 면접 경험을 최대한 많이 가져봐야 한다

- 크게 가고싶지 않은 회사라도 최대한 많이 지원하기

- 이력서를 조금씩 수정하여 여기저기 내 보면서, 어떤 식의 이력서가 먹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 면접도 마찬가지로, 여기저기 면접을 다녀 보면서 어떤 말을 어떤 식으로 하면 면접관에게 어필이 되는지 파악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다.

- 1승만 하면 된다. 한 번만 붙으면 된다. 합격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하여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경험하기.

 

이력서는 반드시 PDF로 제출하자!!!

- 면접관이 종이로 프린트해서 볼 수도 있고, 컴퓨터로 볼 수도 있지만 PDF가 어떤 환경에서 보든 가장 안정적이다.

- 노션, HWP, 워드 등등 이런 건 지양하고 편하게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호환성이 높은 PDF로 제출하도록 하자.

- 깃허브나 블로그 주소만 띡 올리는 것도 X . 내가 어필하고 싶은 부분 추려서 정리하여 PDF로 제출하기.

 

나만이 가질 수 있는 나만의 이야기를 생각해보자. 엄청나게 특별한 경험은 아니더라도 내 경험을 일 또는 회사와 연관지어서 스토리텔링을 통해 나를 어필할 수 있도록 하자.

면접에선 솔직해야 하며, 내 대답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