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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74

OverTheWire [Natas Level 7]

Natas Level 7 입니다. Level 7 메인 페이지 입니다. Home, About 링크가 있고 텅 비어 있습니다. 각각 한번씩 눌러봅시다. 짧은 문구 하나 짧은 문구 하나. 두 버튼을 누르면 저런 문구가 출력될 뿐이네요. 단 차이점이 있다면, URL 창에 "page" 라는 파라미터가 노출되었네요. 이걸 어디다 이용할 수 있을까? 일단 개발자도구도 켜 봅시다. 오 이게 무슨 일? 소스코드에 주석으로 무려 힌트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natas8의 password는 /etc/natas_webpass/natas8 경로에 있다. 라네요 대놓고 위치를 알려줬으니 우리는 해당 경로로 접근하는 방법만 찾으면 될 것 같습니다. URL 창에서 경로를 입력해봅시다. 그러나.. 주소 뒤에 저렇게 바로 경로를 붙여버리..

Hacking/[Web]Natas 2023.03.10

OverTheWire [Natas Level 6]

Natas Level 6 입니다. Level 6 메인 페이지 입니다. 드디어 입력 폼이 생겼습니다. 특정 비밀번호를 맞추면 될 것 같은데요.. SQL Injection 인가 싶어서 우회구문도 넣어보고, 스크립트문도 넣어보고 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오른쪽에 View sourcecode를 눌러보면, 페이지 소스코드가 나옵니다. 가운데에 PHP 구문이 있네요. 비밀번호를 입력받고 검증하는 코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코드 보는게 제일 싫습니다... PHP문법은 잘 모르지만, 대충 보면 다른 경로에서 secret.inc 파일을 include(참조, 불러오기 같은) 하고 있습니다. 또한 if 문을 통한 비밀번호 검증이 이뤄지고, 성공하면 password 출력, 아니면 Wrong secret 문구가 출력되도록 구..

Hacking/[Web]Natas 2023.03.10

OverTheWire [Natas Level 5]

Natas Level 5 입니다. 메인 페이지 입니다.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아 액세스 허용이 안되어있다고 합니다. 음.. 분명히 접속할때 아이디와 password를 입력했는데 말이죠. 딱히 뭔가를 입력할 폼도 파라미터도 안 보이고.. Level 4처럼 상대를 속여볼까요? Burp Suite를 이용해 Request패킷을 조작해서, 내가 로그인 된 상태라고 인지하도록 속여 봅시다. Burp Suite 실행해서 Intercept is on 눌러준 후, 문제 페이지에서 "새로고침"(F5) 을 눌러 줍시다. 이렇게 Request 패킷을 잡았습니다. Level 4 에서는 Referer 부분을 수정했었죠. 하지만 이번엔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10행에 Cookie 헤더가 보이십니까? 헤더 내용 끝부분까지 따라가 보..

Hacking/[Web]Natas 2023.03.10

OverTheWire [Natas Level 4]

Natas Level 4 입니다. 메인페이지 입니다. 액세스가 허용되지 않았다. 너는 "" 에서 방문하고 있지만, natas5에서 접속해야 한다.. 대략 그런 뜻입니다. Refresh page 버튼을 클릭하면, 비어있던 더블쿼터("") 안에 현재 나의 경로가 입력됩니다. 이외에 별 반응은 없습니다. 처음엔 또 디렉터리 리스팅인가? 아니면 php파일이 있는걸 이용하라는건가? 속임수인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런건 없었습니다. 그냥 문장 그대로 이해하면 됩니다. 문제에서, natas5에서 접속을 하라고 했지만 우리는 natas5의 password를 모릅니다. 따라서 우리는 natas4인 채로, 마치 우리가 natas5인 것처럼 속일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HTTP Request(요청 메시지)를 조작할..

Hacking/[Web]Natas 2023.03.09

OverTheWire [Natas Level 3]

Natas Level 3 입니다. Level 3 메인페이지 입니다. Level 2와 마찬가지로 이 페이지엔 아무것도 없다고 나오네요. 역시 개발자도구부터 켜봅니다. 늘 답이 있던 자리에.. 더이상의 정보유출은 없다! 구글조차 이번엔 정보를 찾지 못할거야... 라고 쓰여 있군요 일단 저번레벨에서 /files 디렉터리가 있다는걸 알았으니, 접근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없는 디렉터리였고, 관리자페이지 취약점인가 싶어서, /admin /manager /system 등등 해보았으나 실패했습니다. 그때 문득 robots.txt 파일이 생각났습니다. robots.txt파일은 웹서버라면 무조건 가지고 있는 파일이죠. robots.txt 파일에 접근 성공했습니다. User-agent : * Disallow: /s3cr3t/..

Hacking/[Web]Natas 2023.03.09

OverTheWire [Natas Level 2]

Natas Level 2 문제이다. Level 2 메인 페이지이다. "이 페이지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음.. 일단 개발자도구부터 켜보자 보이는가 ? 문제 메인 페이지의 There is nothing on this page 문구와 함께 이미지 파일이 함께 삽입되어 있는 것 같다. 해당 주소로 이동해보았다. 이동 방법은, 메인 페이지 주소 뒤에 /files/pixel.png 를 그대로 붙이면 된다.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files 디렉터리에 pixel.png 라는 파일이 지금 존재한다는 것은, 다른 파일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뒤에 pixel.png 경로를 지우고 files 디렉터리로 이동해 보았다. files 디렉터리 접근에 성공했다. 방금 우리가 본 pixel.png 파일과, 또 하나의 user..

Hacking/[Web]Natas 2023.03.09

OverTheWire [Natas Level 1]

Natas Level 1이다. Level 1의 메인 페이지이다. 마우스 우클릭이 봉인되어 있다고 한다. 우클릭 봉인을 해제해야 하는건가? 일단 개발자도구부터 열어보았다. 개발자도구에 패스워드가 있다. 근데 이러면 Level 0 이랑 똑같은데? ...의아해서 찾아보니, Level 0 은 우클릭을 통하여 소스보기를 유도한 문제였다. Level 1은 우클릭이 아닌 개발자도구(F12) 를 이용한 소스코드 확인을 유도한 문제였던 것 같다.

Hacking/[Web]Natas 2023.03.09

웹해킹 워게임 / 웹해킹 입문 / 웹해킹 초보 OverTheWire [Natas Level 0]

Natas는 웹해킹 워게임이다. Level 0 ~ Level 34 까지 존재하며, 웹해킹 기법이나 취약점 등을 이용해 다음 레벨로 갈 수 있는 password를 획득하여야 한다. 해당 URL 로 접속 후, Username과 Password를 입력하면 문제 페이지로 진입할 수 있다. 초심자를 위한 웹해킹 워게임이며, 다른 워게임에 비해 기초적인 부분부터 도전하고 연습할 수 있다. 처음 웹해킹에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서 시작하는 것은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OverTheWire에서 만든 "Bandit" 이라는 시스템해킹 워게임도 존재한다. 리눅스를 이용한 워게임인데, 다음에 소개하겠다. Level 0 메인 페이지이다. 다른 건 없고 해당 문구만 덩그러니 존재한다. 해당 페이지에서 다음 레벨을 위..

Hacking/[Web]Natas 2023.03.09

DreamHack [simple_sqli]

기초적인 SQLi(SQL Injection) 공격 실습이다. 해결 방법으로는 인증우회 ,그리고 Blind SQLi 를 이용한 패스워드 획득 후 정상 로그인.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해당 문제의 메인페이지이다. 심플하게 Login 페이지만 존재한다. Login페이지이다. 해당 문제 DB엔 guest, admin 계정이 있는데 admin계정으로 로그인에 성공하면 FLAG를 획득할 수 있다. 우회 구문은 ======================================================= userid : admin" -- password : 아무거나 userid : admin" or "1 password : 아무거나 =============================================..

영어 9등급, 리얼 노베이스 토익 독학 시작

영어 9등급이었던게 자랑은 아니다. 그러나 토익 시작을 위해 여러가지 글을 찾아본 내 입장에서는, 진짜 노베이스도 아니면서 노베이스라는 문구를 단 글들을 너무 많이 본 탓에 진짜 노베이스가 뭔지 보여주고 싶었다. 첫 토익 500점, 고등학교 시절 3등급 이런 사람들이 무슨 노베이스란 말인가... 처음 토익을 시작할 때 남들은 일단 시험부터 쳐보라고 하지만, 난 그게 전혀 의미가 없을만큼 완전한 노베이스다. 영어는 어렸을 때부터 학을 뗐으며, 단 한번도 잘해본적이 없었고 고등학교 시절엔 그냥 문제를 전부 찍는 수준이었다. 찍는 수준이라는 거지 최소한의 양심상 진짜로 찍진 않았다. 영어 점수가 7~9등급 왔다갔다 했는데 등급이 의미가 없고 그냥 잘 찍으면 7등급 운이 없으면 9등급이었다. 공부 못해본 사람만..

자유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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